'내 딸 서영이' 주인공 이보영 섹시미 폭발에 시선 집중

입력 2012-09-15 2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첫 방송된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보영의 섹시미가 터졌다.

15일 저녁 첫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 1회에서 이서영(이보영 분)은 연애 버라이어티 쇼에서 작업녀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했다.

이서영은 등록금 마련을 위해 방송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바람난 여성 역할이나 섹시한 여성으로 변장해 남성 출연자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역할을 맡았다.

제작진은 이서영에게 최대한 야한 의상을 입힌 뒤 처음 보는 남성 출연자에게 돈을 빌리게 했다. 이서영의 미모에 반한 남성 출연자들이 선뜻 돈을 빌려줬다. 하지만 길을 가다 이 모습을 본 강우재(이상윤)는 사정을 알지 못한 채 못마땅해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종민이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정부 '사이버안보 강국' 외침에도...국회 입법 '뒷짐' [韓 보안사업 동상이몽]
  • 비트코인, SECㆍ코인베이스 소송 등 매크로 이슈에 관망세 [Bit코인]
  • ‘골칫덩이’ 은행들…금감원은 연중 ‘조사 중’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도 빅컷 랠리 재개…다우 0.15%↑
  • '최강야구 드래프트 실패' 현장 모습 공개…강릉고 경기 결과는?
  • 정몽규·홍명보·이임생, 오늘 국회 출석…증인 자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13: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92,000
    • -1.85%
    • 이더리움
    • 3,504,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452,800
    • -1.91%
    • 리플
    • 781
    • -1.39%
    • 솔라나
    • 195,400
    • -0.86%
    • 에이다
    • 485
    • +1.68%
    • 이오스
    • 692
    • -1.14%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850
    • -2.04%
    • 체인링크
    • 15,120
    • -0.98%
    • 샌드박스
    • 367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