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스바이오, 日 바이오사와 표적항암제 공동임상 MOU 체결

입력 2012-09-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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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의 자회사인 후너스바이오는 지난 13일 일본 온콜리스 바이오 파마社와 표적항암제(OBP-301), 암진단 시약(OBP-401)에 대해 공동임상 및 공동연구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후너스 바이오는 그동안 메디칼 코스메틱을 제조 판매해 축척된 이익을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 사업에 진출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기 위해 올 3월에 일본 온콜리스 바이오 파마社를 자회사로 편입했다.

온콜리스 바이오 파마는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에 2억8600만 달러 규모의 HIV치료제를 기술 수출할 정도로 뛰어난 바이오 신약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표적항암제(OBP-301)와 관련 올해 말 양국의 식약청 및 후생성에 임상 2상 시험에 대한 진행 신청을 개시로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표적항암제(OBP-301)의 임상 2상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또 암진단 시약(OBP-401)과 관련해서는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연구 및 상업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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