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출입은행에 1000억원 현물출자

입력 2012-09-17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한국수출입은행에 1000억원을 현물출자했다. 수출입은행의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융과 선박제작 금융분야에 대한 지원여력을 확충하기 위해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월 경제활력대책회의의 후속 조치로 국무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출입은행에 1000억원을 현물출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출입은행의 선박 제작금융 지원금액은 1조9000억원에서 3조5000억원,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무역금육 지원액은 5조2000억원에서 7조4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출자재산은 한국도로공사 주식 955만여주(총 발행주식의 0.38%)로 이번 출자를 통해 정부의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지분율은 67.1%에서 67.5%로 0.4%포인트 상승하게 됐다.

재정부는 “이번 출자로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사와 우량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2,000
    • -2.02%
    • 이더리움
    • 2,989,000
    • -5.02%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2.28%
    • 리플
    • 2,081
    • -2.71%
    • 솔라나
    • 123,100
    • -5.09%
    • 에이다
    • 389
    • -2.99%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1.15%
    • 체인링크
    • 12,680
    • -4.3%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