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 ‘인기’

입력 2012-09-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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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이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솜이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 교보생명
교보생명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올해 일반인 187가구가 참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교보생명은 오는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다솜이 가족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다솜이 가족자원봉사’는 온 가족이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봉사 프로그램으로 2008년 이후 5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일반인 187가족 750여 명이 참여해 사회복지 분야에서부터 나무심기, 야생동물보호체험,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다문화 체험교육 등 환경, 지역공동체 분야에 참여한다.

또‘다솜이 가족자원봉사’의 하나인 ‘즐거운 소통과 나눔이 있는 아시아마을 만들기’가 지난 15일 대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에서 열렸다.

총 15가족 60여명이 참여해 중국, 베트남 등 이주민들이 많은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다문화 가족을 직접 만나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다문화 가족과 함께 캄보디아 빈민 아동들에게 전달해줄 티셔츠에 각자의 희망 메시지를 적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체험할 수 있고,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함을 깨닫는 기회가 돼 참가한 가족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다솜이 가족자원봉사’에 참가를 원하거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고 싶으면 ‘다솜이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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