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안철수 타이밍 정치, 문재인 책임총리제는 꼼수”

입력 2012-09-18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병수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1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서울대 교수를 싸잡아 비난했다.

서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원내대책회의에서 “안철수씨가 대선출마 입장을 밝히겠다는데 타이밍의 정치인답게 문재인 후보 당선 후 컨벤션 효과가 나지 않도록 꼼수를 쓰는 것”이라며 “(문 후보는) 대선후보 확정되자마자 단일화를 위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안쓰럽다”고 했다.

그는 이어 문 후보의 책임총리제 공약을 꼬집어 비판했다. 그는 “문 후보 측에서 책임총리제를 언급하는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노무현 정부에서 했던 것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며 “당시 총리였던 이해찬 대표는 강원도 산불, 3.1절, 철도 파업에도 불구하고 기업인들과 골프치고 다녔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이해찬 총리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부 실정에 오히려 화를 냈고 노무현정부 누구도 총리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했으며 책임지지도 않았다”며 “당시 문재인 비서실장이 그 실상을 모를 리 없는데 책임 총리제를 제시한 것은 대선에 이길 수만 있다면 어떤 꼼수라도 마다않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4,000
    • -1.12%
    • 이더리움
    • 3,103,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45%
    • 리플
    • 2,139
    • +0.66%
    • 솔라나
    • 128,600
    • -0.08%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70
    • -0.14%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