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KBS N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초미니 차림이 화제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최근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프로그램 '라리가 쇼(SHOW)'에서 검은색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어깨를 드러낸 오프 숄더 타입의 초미니 블랙드레스를 입어 남다른 볼륨몸매가 두드러졌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신장이 176cm로 국내 여자 스포츠아나운서 중 최장신으로 알려져 있다.
정인영은 KBS N 스포츠에서 축구를 주 종목으로 하며 프리메라리가 전문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