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64GB 마이크로 SD카드 양산 개시

입력 2012-09-1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전자는 초박형 칩 적층(Ultra Thin Die Multi Stacking)기술을 적용한 64GB 용량의 마이크로 SD카드 양산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바른전자는 지난 해 이미 64GB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개발에 성공했지만 본격적인 양산을 미뤄왔다.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랜 시간 양산기술 향상에 힘써 온 결과 최근 양산 수율(투입량 대비 완성품 비율) 98%이상을 기록하며 양산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양산에 돌입한 64GB 마이크로 SD메모리카드는 기존 마이크로 SD카드와 크기(15mm x 11mm x 1.0mm)는 동일하다. 하지만 용량은 기존 최대용량(32GB) 대비 2배 이상 확장된 제품으로 현존하는 마이크로 SD카드 중 세계 최대용량이다.

소형 외장하드에 버금가는 이 제품은 5만8000장의 사진, 1만2000곡의 음악, 40여편의 영화를 저장할 할 수 있는 대용량이며 4세대(G)이동 통신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는 “이번 제품과 같은 고집적, 고부가가치 제품시장 선점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회사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더욱 높여 나가고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전자는 올해 상반기 메모리 카드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2% 이상 급증했다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스마트 기기의 저변 확대로 올해 큰 폭의 매출신장이 전망된다 덧붙였다.


대표이사
김재창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04]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80,000
    • -2.64%
    • 이더리움
    • 2,880,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762,000
    • -2.56%
    • 리플
    • 2,021
    • -3.35%
    • 솔라나
    • 119,800
    • -3.85%
    • 에이다
    • 375
    • -3.85%
    • 트론
    • 405
    • -1.46%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61%
    • 체인링크
    • 12,250
    • -3.01%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