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2000선 간신히 ‘외인·개인’팔자

입력 2012-09-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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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차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 약화로 2000선을 간신히 지켜내고 있다. 특히 개인이 6거래일연속 ‘팔자’행진이며, 외국인도 9일만에 팔자로 돌아서는 등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9시 5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4.82포인트(0.24%) 하락한 2000.14를 기록중이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은 149억원어치를 내다팔며 6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이며, 외국인도 9거래일만에 팔자로 돌아서 36억원치를 팔고 있다. 기과는 219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매매 290억원 매수 우위, 비차익매매 7억원 매도 우위로 도합 283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음식료업, 섬유의복, 종이목재 등이 오르고 있으며 전기전자, 운수장비 등은 하락세다.

시총 상위종목들 역시 대부분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1만원 가까이 빠진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372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하한가 없이 364개 종목이 하락 중이며 103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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