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루머 파헤치기]메디프론 “혈액 치매진단키드 식약청 재신청할 것”

입력 2012-09-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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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프론이 혈액 치매진단키드의 품목허가를 재차 신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신청한 제조·판매 허가가 반려됐다.

메디프론 관계자는 19일 “추가적인 임상시험을 실시해 식약청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한 뒤 재차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제하고 “일정이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메디프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혈액을 이용한 치매진단키트는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로 거론되는 Aβ(Amylod β)를 분해하는 효소인 TTR(Transthyretin)를 검출하는 진단 키트다.

기존 제품과는 달리 소변 대신 혈액을 이용하며 비용효과성 및 정확성도 우수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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