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 배달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힌 평범한 여자의 얘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는 교도소에 갇힌 여성을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역을 맡았다.
현재 하정우의 아내 역은 캐스팅 단계에 있으며 촬영은 오는 12월부터다.
입력 2012-09-19 16:33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 배달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힌 평범한 여자의 얘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는 교도소에 갇힌 여성을 구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편 역을 맡았다.
현재 하정우의 아내 역은 캐스팅 단계에 있으며 촬영은 오는 12월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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