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위스 은행 UBS 파리본부 등 4곳 압수수색

입력 2012-09-20 0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랑스 수사당국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최대 은행 UBS의 탈세 혐의를 잡고 파리 본부와 스트라스부르·리옹·보르도 지사를 압수수색했다고 경제지 레제코 인터넷판 등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UBS는 프랑스와 스위스 간 일부 자금 이체를 감추기 위해 이중장부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UBS는 스위스 영업팀이 프랑스에 있는 고객들을 상대로 불법 행위를 권유한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은행 측 관계자는 이날 프랑스 경찰이 이들 은행을 압수수색하면서 일부 직원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은행 직원 2명은 지난해 돈세탁과 불법 행위에 공모한 혐의로 기소돼 조사를 받아왔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AGV’가 부품 95% 배달…미래 모빌리티의 요람 ‘HMGMA’
  • '연금 사수' 앞장서는 86세대, 실상은 '가장 부유한 세대'
  • 213시간 만에 잡힌 산청 산불...경북 재발화 우려에 주민대피령
  • ‘정산지연’ 명품 플랫폼 발란, 결제서비스 잠정 중단
  • 박찬대 “내달 1일까지 마은혁 미임명 시 중대 결심”
  • '그알' 교사 명재완, 왜 하늘이를 죽였나…반복된 우울증 '이것'일 가능성 높아
  • 지드래곤 측, 콘서트 70여분 지연에 재차 사과…"돌풍에 의한 안전상 이유"
  • 창원NC파크서 '구조물 추락 사고'…관람객 1명 중환자실 치료
  • 오늘의 상승종목

  • 03.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703,000
    • +0.19%
    • 이더리움
    • 2,704,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456,000
    • -0.52%
    • 리플
    • 3,194
    • +0.31%
    • 솔라나
    • 185,200
    • -1.7%
    • 에이다
    • 1,002
    • -0.69%
    • 이오스
    • 899
    • +9.1%
    • 트론
    • 344
    • -1.43%
    • 스텔라루멘
    • 398
    • -1%
    • 비트코인에스브이
    • 47,910
    • -0.6%
    • 체인링크
    • 20,240
    • -1.89%
    • 샌드박스
    • 405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