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20년 만에 미국을 방문한 수치 여사는 전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7일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돌아갈 예정이다. 워싱턴/AFP연합뉴스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20년 만에 미국을 방문한 수치 여사는 전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7일간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돌아갈 예정이다. 워싱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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