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보석 디자이너 윌리스 찬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 미술관에서 열린 ‘제 26회 비엔날레 엔티크 쇼(Biennale des antiquaires)’에서 자신의 작품인 ‘만리장성(Great Wall)’을 선보였다. 이 작품의 가치는 5600만유로(약 81억원)이다. 윌리스 찬은 중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 엔티크 쇼에 초대받았다. 파리/신화연합뉴스
중국인 보석 디자이너 윌리스 찬이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 미술관에서 열린 ‘제 26회 비엔날레 엔티크 쇼(Biennale des antiquaires)’에서 자신의 작품인 ‘만리장성(Great Wall)’을 선보였다. 이 작품의 가치는 5600만유로(약 81억원)이다. 윌리스 찬은 중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 엔티크 쇼에 초대받았다. 파리/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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