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새누리, 유신정우회… 박근혜 대통령되긴 틀렸다”

입력 2012-09-20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영선류가 얼마나 많을까”

선진통일당이 20일 홍사덕·송영선 전 의원의 돈추문과 관련, 새누리당을 향해 “집권하기 전부터도 이 지경인데 집권하면 얼마나 더 어지럽겠나”라고 비난했다.

이원복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의 혼란이 도대체 하루도 쉴 날이 없다”면서 “드디어 본선무대 경연처럼 홍사덕 탈당파동과 송영선 출당파동이 연속 상연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대변인은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꿀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었다”며 “‘새로 누려보자’는 사람들 모임처럼 느껴져 ‘송영선류’가 그 안에 얼마나 많을까 싶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이런 집단(새누리당)을 민주정당으로 부르지 않고 ‘왕정독재’, ‘유신정우회’ 쯤으로 불러 줄까”라면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선후보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시대정신에 맞지 않아 박 후보가 대통령되기는 틀렸다”고 못 박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39,000
    • -3.26%
    • 이더리움
    • 2,884,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756,500
    • -3.51%
    • 리플
    • 2,030
    • -3.24%
    • 솔라나
    • 120,100
    • -3.92%
    • 에이다
    • 376
    • -4.08%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50
    • -2.84%
    • 체인링크
    • 12,170
    • -3.9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