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종석 미투데이)
이종석은 지난 19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새로운 영화 시작! 밤이고 낮이고 연습만이 살길? 신명난 연기할 수 있게 도와줘~상온우유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종석이 민소매 차림에 침실에 누워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밤이자 낮이나 대본 연습하네” “이종석 누워서도 우월한 인증샷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영화 ‘관상’에 캐스팅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