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지지율 49.9%…양자구도서 朴·文에 모두 앞서

입력 2012-09-21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자대결 구도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양자구도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각각 앞섰다.

2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19∼20일 전국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도 95%, 오차 ±2.5%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양자대결에서 안 후보의 지지율은 49.9%로 박 후보(44.0%)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출마 선언 전인 17∼18일 여론조사 결과에서 안 후보는 44.5%로 44.7%인 박 후보에게 오차범위 안에서 뒤졌다.

안 후보와 문 후보 간 야권 단일후보 대결에서도 안 후보가 44.8%로 문 후보(34.8%)에 10.0%포인트 차로 앞섰다. 17∼18일 조사까지만 해도 문 후보가 44.9%로 안 후보(32.3%)를 12.6% 포인트 차로 따돌렸었다.

안 후보는 다자대결 구도에서도 32.6%로 지난주(10∼14일) 평균 지지율(24.7%)보다 5.9% 포인트 올랐다.

반면 박 후보는 35.9%로 지난주 41.0%보다 떨어졌고, 문 후보는 19.7%로 지난주(19.2%)에 비해 별다른 변동 폭이 없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출마선언 효과와 정치를 계속하겠다는 메시지, 현충원에서 전직 대통령 묘역을 모두 방문한 것 등이 중도·무당파층을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96,000
    • +2.01%
    • 이더리움
    • 3,11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3,000
    • -1.76%
    • 리플
    • 2,124
    • -0.05%
    • 솔라나
    • 128,800
    • -1.9%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19%
    • 체인링크
    • 13,110
    • -1.43%
    • 샌드박스
    • 127
    • -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