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조선업계,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 협약

입력 2012-09-21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重·대우重·STX등 2016년까지 1만4896t 줄이기 동참

환경부와 조성업계가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을 위해 손을 잡았다.

환경부는 21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대형 조선업체 6개사와 ‘조선업종 휘발성 유기화합물 저감을 위한 2차 자발적 환경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삼성중공업을 비롯해 대우조선해양, STX 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 등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2016년까지 1만4896t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줄이게 된다. 이는 승용차를 2160만대 만들 때 배출되는 양과 맞먹는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대기 중에 날아가 악취나 오존을 발생시키는 탄화수소 화합물로 지구온난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또 자체 독성이 있어 1급 발암물질로 분류돼는 물질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23,000
    • -1.78%
    • 이더리움
    • 3,118,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89,500
    • +0.45%
    • 리플
    • 2,130
    • -0.65%
    • 솔라나
    • 128,600
    • -1.46%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19%
    • 체인링크
    • 13,100
    • -0.76%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