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테리어]한샘, 신혼이 행복해지는 공간 제안

입력 2012-09-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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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가을 인테리어를 고민하는 신혼부부나 중장년층은 업계 트렌드를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다. 원재료 부터 ‘친환경’을 강조하면서 똑똑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대세다. 삭막한 도심 공간에서 가구와 바닥재 활용만 가지고도 자연에 온 것 같은 효과를 내고 공간 활용을 지혜롭게 할 수 있다.

특히 가구와 바닥재는 소재가 중요하기 때문에 친환경 적인 요소를 사용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여기에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구 배치 및 활용은 집을 한번 더 산 것 같은 것 만큼의 효과가 있다. 약간의 지식과 관심이 크게 보면 돈을 절약하는 알뜰한 살림법이 되는 셈 이다.

신혼의 기간은 보통 결혼 후 6개월 부터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로 여겨지지만 한샘은 공간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한다. 혼수 1순위 10.5자 옷장, 요즘 유행한다는 북유럽풍 소파를 사는 것이 아니라, 거실을 카페처럼 꾸며 대화공간으로 삼고, 침실은 온전한 휴식공간으로 쓰면 신혼기간이 길어진다는 것이 한샘의 생각이다.

한샘은 식당과 거실의 중심을 기존 텔레비전에서 식탁으로 옮겨 두 사람만의 대화의 공간으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널찍한 4인용 식탁 위에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고 에스프레소 머신만 갖다놓으면 멀리 나가지 않아도 둘만의 카페가, 또 레스토랑이 된다. 이 곳에서 오늘 하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꾸려갈지 둘만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침실을 온전한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침실의 중심을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던 10자 반(3150cm)내외의 옷장이 아니라, 침대가 되도록 배치하면 호텔 같은 침실을 연출할 수 있다.

한샘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신혼부부 중 75%가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신혼부부들에게 침실은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

한샘은 처음으로 집을 꾸미는 신혼부부들에게 집꾸밈의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방 3개 24평형 복도식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대형 직영매장인 플래그샵에 그대로 들여놓았다. 올 상반기 윤달 영향으로 결혼을 미루었던 신혼부부들이 주말이면 24평 좁은 공간을 가득채우고 있어 발디딜 틈이 없다는 것이 한샘의 설명이다. 실제로 한샘 플래그샵 잠실점이 침실, 거실, 서재와 같이 실별로만 꾸며놓았을 때보다 모델하우스 형태로 꾸며놓은 이후 신혼가구 관련 매출이 30%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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