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스쿨' 김성원, 카투사 출신 고백 "한국에서 활동하려고…"

입력 2012-09-2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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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이슈앤피플' 영상 캡처
개그맨 김성원이 멕시코에서 11년간 이민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통해

21일 방송된 YTN '뉴스12-이슈앤피플'에서는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멘붕스쿨'에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김성원과 박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성원은 "10세 때 멕시코로 이민을 갔다가 21세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라며 "멕시코는 주로 쓰는 언어가 스페인어라 스페인어는 유창한 편이다. 영어는 학교에서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원래 꿈이 희극 배우였고, 한국에서 살고 싶었다. 군대 문제도 있었고 멕시코에 머무르면 더이상 내가 발전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이같은 생각에 대학교도 한국에서 다녔다"라고 털어놨다.

김성원은 군대 문제에 대해서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 카투사를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군대 문제를 조금 고민하긴 했지만 부모님께서도 무조건 군대를 다녀오라고 말씀하셨다. 나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었기 때문에 군대를 다녀오면 모든 일이 빨리빨리 수월해지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동두천 미 2사단에서 근무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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