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스터든, 육감적인 몸매 자랑… "17살 맞아?"

입력 2012-09-23 21:40 수정 2012-09-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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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스터든 트위터)

미국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95년생 유부녀'로 알려진 코트니 스터든은 1960년생인 미국배우 더그 허치슨과 35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코트니 스터든은 17세답지 않은 성숙한 얼굴과 육감적인 몸매를 지녔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공개한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타이트한 빨간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게 17살의 몸매라니…" "부모님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다" "아무리봐도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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