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신제품 개발로 성장 동력 확보 ‘매수’- 한화투자證

입력 2012-09-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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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24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삼성과 애플의 주요 부품업체로서 입지가 강화되고 있고, 신제품 개발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예상되는데 2분기 대비 52.3% 증가한 수준”이라며 “3분기 신규 생산라인이 가동됨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의 하락폭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인터플렉스의 성장 동력으로 주요 고객사 내에세의 입지 강화와 신제품 생산을 꼽았다. 그는 “인터플렉스의 고객 내 입지가 강화되고 있는 것은 경쟁업체에 비해 앞서 생산능력을 확보했기 때문”이라며 “새로이 진출하는 신제품은 TSP(Touch Screen Panel)로 이전 유리를 사용했던 것과는 달리 ITO 필름만을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는 최근 삼성전자에서 개발하고 있는 UB(Unbreakable) Display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연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2분기에 지연된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규 모델 출시 효과는 3분기 부터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고, 신제품 개발에 따른 추가적인 성장 동력 또한 확보하게 됐다”며 “글로벌 양대 스마트폰 메이커의 주요 부품업체로서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고 주요 거래선 내 점유율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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