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30년 만기 5억달러 한도의 역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금리는 5년 US Treasury Bond+Spread(모집시확정)이며 발행예정일은 25~27일이다.
회사 측은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날의 2007년 11월 자본조달 금액 중 재무적 투자자가 투자한 8억달러의 풋 옵션 행사 시기가 오는 11월 에 도래함에 따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상환재원 중 일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30년 만기 5억달러 한도의 역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금리는 5년 US Treasury Bond+Spread(모집시확정)이며 발행예정일은 25~27일이다.
회사 측은 "두산인프라코어 인터내셔날의 2007년 11월 자본조달 금액 중 재무적 투자자가 투자한 8억달러의 풋 옵션 행사 시기가 오는 11월 에 도래함에 따라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상환재원 중 일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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