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셋째주에 코렌텍, 우리이앤엘, 삼목강업 등 3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렌텍은 인공고관절, 인공슬관절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 118억원을 달성했다. 우리이앤엘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25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삼목강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접수로 현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인 회사는 총 17개사로 늘어났다.
입력 2012-09-24 14:55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월 셋째주에 코렌텍, 우리이앤엘, 삼목강업 등 3개사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렌텍은 인공고관절, 인공슬관절 등의 제품을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 118억원을 달성했다. 우리이앤엘은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해 25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삼목강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6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접수로 현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인 회사는 총 17개사로 늘어났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