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봄 미투데이)
걸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민낯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박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장기 없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박봄은 “여러분 안녕? 나 한국인데도 밤낮이 바뀐 것 같다”며“왠지 밤이 되면 토요일이 된 것처럼 신나고 설렌다 해야 하나? 음악도 막 더 좋아지고! 뭔가 좋다”고 밤을 꼴딱 샌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또 아침 해가 떠버렸다, 에브리바디 해피 굿모닝”이라고 아침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민낯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박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장기 없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박봄은 “여러분 안녕? 나 한국인데도 밤낮이 바뀐 것 같다”며“왠지 밤이 되면 토요일이 된 것처럼 신나고 설렌다 해야 하나? 음악도 막 더 좋아지고! 뭔가 좋다”고 밤을 꼴딱 샌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그러다 보니 또 아침 해가 떠버렸다, 에브리바디 해피 굿모닝”이라고 아침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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