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공동체기업 내달 1일부터 신청·접수

입력 2012-09-25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작단계부터 실 창업까지 단계별로 꼼꼼히 지원”

서울시가 주민주도의 마을공동체기업 육성책을 본격 가동한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 에서 신청을 받아 마을공동체기업 창업 준비부터 안정기까지 전 단계를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기업은 주민출자형식의 협동조합 원리가 적용되나 마을공동체기업은 구성 목적이 ‘주민 욕구 및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점, 협동조합은 법적인 등록요건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사회적기업과도 차이가 있다.

마을공동체기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모임이나 5명이상의 기업은 홈페이지에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이때 이미 마을(공동체)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경우에도 기업운영 업그레이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도 신청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지역조직전문가인 ‘인큐베이터’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지역의 자원을 발굴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신청자 및 기업에 대한 교육 및 지원 단계를 설계해준다.

시는 올해 1차로 10명의 인큐베이터를 선발하고, 2014년까지 각 자치구별로 1명씩 배치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정부의 마을기업은 공모를 통해 사업비만 지원해 지원 중단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웠다면, 서울시 정책은 마을주민 자발성에 바탕을 두고 시작단계부터 실 창업까지 단계별로 꼼꼼히 지원해 자립성을 담보한다는데 그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00,000
    • -0.4%
    • 이더리움
    • 2,949,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0.06%
    • 리플
    • 2,183
    • +1.3%
    • 솔라나
    • 124,500
    • -1.19%
    • 에이다
    • 419
    • +0.96%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50
    • -1.65%
    • 체인링크
    • 13,060
    • +0.69%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