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혁 서울대 교수, ‘한탄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12-09-26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대학교는 본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소속의 조남혁(40·사진) 교수가 대한바이러스학회가 주관하는 ‘한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기초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논문을 발표한 국내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이 상은 이호왕 박사가 세계 최초로 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백신을 개발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조남혁 교수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에서 유행하는 쯔쯔가무시병 원인 균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 보고 했으며 이 세균에 의한 병인기전 규명과 면역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의학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나노기술과 면역학 기술의 융합연구를 통해 수지상세포 항암면역치료제의 효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네이쳐 나노테크놀로지 등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12년 한국미생물연합학술대회 바이러스학회’에서 개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1.19%
    • 이더리움
    • 3,077,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774,500
    • +0.72%
    • 리플
    • 2,099
    • -2.19%
    • 솔라나
    • 129,200
    • +1.25%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36%
    • 체인링크
    • 13,120
    • +0.85%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