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브라운(왼쪽)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5일(현지시간) 구글 본사에서 세르게이 브린(오른쪽) 구글 공동 창업자와 알렉스 파딜라 상원의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인자동차 운행 허용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브린 창업자는 이날 “무인자동차는 빨간불에 움직이지 않으며 유인자동차보다 안전하다”며 “맹인이나 노인, 음주자 등 차를 운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AFP연합뉴스
제리 브라운(왼쪽)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25일(현지시간) 구글 본사에서 세르게이 브린(오른쪽) 구글 공동 창업자와 알렉스 파딜라 상원의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인자동차 운행 허용법안에 서명하고 있다. 브린 창업자는 이날 “무인자동차는 빨간불에 움직이지 않으며 유인자동차보다 안전하다”며 “맹인이나 노인, 음주자 등 차를 운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캘리포니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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