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배우, 공원서 성폭행…범인 "엄마·여동생도 없는데.." 뻔뻔함

입력 2012-09-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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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20대 여배우가 이른 새벽 집 앞 공원에서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신에 따르면 20대 여배우 A씨는 지난 22일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 리버 파크 벤치에 앉아있던 중 지나가던 스튜어트가 A씨의 아이폰에 관심을 보이며 말을 걸었고, 술에 취한 남자의 모습에 위협을 느낀 A씨가 도망쳤으나 얼마 가지 못해 스튜어트에게 붙잡혀 성폭행을 당했다.

공원 담당 경찰관 2명은 알몸인 채 달아나며 소리치는 A씨를 발견해 구조했고, 가해자 스튜어트를 현장에서 검거됐다.

A씨는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나. 당신은 엄마나 여동생도 없느냐”며 따졌지만 범인은 “내 엄마와 여동생은 죽었다”는 뻔뻔한 대답을 해 더욱 충격을 줬다.

한편 가해자 스튜어트는 폭행죄로 체포돼 7년을 복역 후 지난해 출소해 허드슨 리버 파크에서 노숙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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