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민아 미투데이
사진 속 신민아는 이번 주 방송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모습. 신민아는 “오늘도 아랑이와 함께”라는 센스 있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네 당연하죠!! 오늘도 꼭 본방사수를!!”, “방송 무지무지 기다리고 기다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승에 머무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랑의 죽음의 진실 찾기, 그리고 은오(이준기)와의 애틋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아랑사또전’은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