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소재 업체인 코이즈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도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이즈는 시초가보다 5.78%(520원) 하락한 84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장 첫날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모가인 7500원은 웃돌고 있다. 이날 코이즈의 시초가는 9000원으로 결정됐다.
코이즈는 2006년 보호필름 제작으로 시작해 백라이트유닛(BLU)의 핵심소재인 광학 코팅, 도광판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코이즈는 사장 후 광학필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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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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