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호·선동 정치 아닌 국민 위한 정치해야”

입력 2012-09-27 1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7일 “구호와 선동의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로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발행된 당보1호를 통해 당원들에게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이번 대선에서 새누리당은 가장 중요한 민생문제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국민대통합의 길로 나가는 새로운 정치의 구심점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국민 삶의 짐을 덜어드리고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해서 누구나 자신의 꿈이 이뤄질 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라며 “그간 정치가 국민에게 좌절과 불신을 줬다면 이제 우리는 믿음과 신뢰를 회복하고,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변해야만 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국민에게 했던 약속들, 국민의 미래 삶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책임지고 해내야만 하는 책무”라면서 “이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이번 대선 승리야말로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선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줄 분들이 바로 우리 당원 여러분”이라며 “우리의 땀 한 방울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된다는 각오로 한 걸음 더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8,000
    • -2.31%
    • 이더리움
    • 2,97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13%
    • 리플
    • 2,104
    • -0.38%
    • 솔라나
    • 125,000
    • -0.87%
    • 에이다
    • 391
    • -2.01%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0.38%
    • 체인링크
    • 12,640
    • -2.32%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