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우 이즈 굿 스틸컷)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 모습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영화 ‘나우 이즈 굿(Now is good)’의 티저 영상에서 ‘폭풍 성장’한 다코타 패닝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나우 이즈 굿은 다코타 패닝은 첫 성인 멜로 도전작이다.
이 작품에서 패닝은 소녀에서 여인이 되어가는 사랑의 순간을 경험하는 ‘테사’ 역할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속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에서와는 다른 성숙해진 여성의 모습을 뽐내고 있다.
다코타 패닝 폭풍 성장에 누리꾼들은 “다코타 패닝, 이제 여자가 됐구나” “잘 자라줘서 고마워” “이제는 성숙한 여인”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코타 패닝의 폭풍 성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화 나우 이즈 굿은 오는 11월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