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박태환 선수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녹색지대' 조원민의 디지털 싱글 ‘첫 눈’ 쇼케이스에 참여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같이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은 굳이 "수영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했다. "집 앞에서 자전거를 한 바퀴 타도 같이 탈 수 있는 게 좋다"는 것이다.
박 선수는 "빠른 시일 내에 연애를 하고 싶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9-27 21:32
박태환 선수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녹색지대' 조원민의 디지털 싱글 ‘첫 눈’ 쇼케이스에 참여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같이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은 굳이 "수영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했다. "집 앞에서 자전거를 한 바퀴 타도 같이 탈 수 있는 게 좋다"는 것이다.
박 선수는 "빠른 시일 내에 연애를 하고 싶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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