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박태환 선수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녹색지대' 조원민의 디지털 싱글 ‘첫 눈’ 쇼케이스에 참여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같이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은 굳이 "수영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했다. "집 앞에서 자전거를 한 바퀴 타도 같이 탈 수 있는 게 좋다"는 것이다.
박 선수는 "빠른 시일 내에 연애를 하고 싶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태환 선수는 27일 광화문에서 열린 '녹색지대' 조원민의 디지털 싱글 ‘첫 눈’ 쇼케이스에 참여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같이 운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운동은 굳이 "수영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했다. "집 앞에서 자전거를 한 바퀴 타도 같이 탈 수 있는 게 좋다"는 것이다.
박 선수는 "빠른 시일 내에 연애를 하고 싶고,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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