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본교 대학원 화상회의실에서 ‘한국-우즈벡 교류의 어제와 오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대완 주(駐) 우즈벡 대사도 참석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우즈벡 양국간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 상황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2-09-28 09:58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교류에 관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본교 대학원 화상회의실에서 ‘한국-우즈벡 교류의 어제와 오늘’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대완 주(駐) 우즈벡 대사도 참석한다.
한양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우즈벡 양국간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 상황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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