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얼굴 공개… 박지민과 미모 대결 "정말 어리구나"

(박지민 트위터)

데뷔를 앞둔 여성 듀오 15&(피프틴앤드) 멤버 백예린의 얼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15& 멤버 박지민의 트위터를 공개된 사진 속에는 15살 동갑내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어리구나" "두 사람 어쩐지 닮은 듯" "백예린 얼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백예린은 2007년 SBS '스타킹'에 출연해 '10세 발라드천재'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JYP 공채 오디션에서 수상하며 JYP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