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영국, 등급 강등 가능성있어”

입력 2012-09-29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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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전망 ‘부정적’유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피치는 영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영국의 경기침체가 지속돼 국가신용도가 현재 최고등급인 ‘AAA’에서 하락할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피치는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기대치에 못 미치고 정부 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의 100%에 육박하는 불안 요인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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