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자신의 이상형을 방송에서 공개한다.
이용대 선수는 1일 오후 방송될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이상형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용대 선수는 자신의 이상형을 '밥 잘하는 여자'로 꼽았다.
또한 이용대 선수는 "여자친구에 따라 경기 성적이 좌지우지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용대 선수가 출연한 '힐링캠프'는 이날 오후 11시15분 추석특집으로 100분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