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호텔 공급에 영억익 증가 예상 - NH농협증권

입력 2012-10-02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증권은 2일 주요 여행업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대해 호텔 공급 능력을 확보함에 따라 인바운드(Inbound) 사업의 모객력 확대로 호텔 원가가 절감돼 영업수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이들 업체의 인바운드 여행 사업 구조상 여행 패키지의 손실을 모객력이 필요한 카지노, 쇼핑커미션 등 기타 수익으로 보충해 전체 영업이익이 발생한다”며 “이와 관련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2013년에 인바운드 여행 매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소규모 음식점, 운송, 쇼핑센터, 호텔을직접 운영할 계획이어서 영업이익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들 업체의 호텔운영을 살펴보면 하나투어는 하나투어 또는 하나투어ITC가 2015년까지 1000개의 객실을 확보하고 호텔 노하우가 쌓이면 호텔 운영을 추가해 방한 일본인 개별 여행객에게도 판매 활로를 넓힐 계획이다.

모두투어는 인바운드 사업체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이 관계중심의 중국 인바운드 사업을 선점해 32개의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상태이며, 모두관광개발은 113개의 객실을 보유한 제주 로베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호텔 운영에 대해 호텔 운영 전문 회사에게 맡기고 10% 내외의 지분을 투자해 안정적으로 호텔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정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2013년에 2개의 호텔 운영으로 인바운드 모객수가 24만1000명대로 증가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336.5% 증가한 21억원정도로 본다”며 “모두투어의 경우 모두투어인터내셔널 인바운드 모객수가 31만6000명대로 늘어나 순이익이 전년대비 39.8% 올라 15억원대로 나타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3]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대표이사
우종웅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89,000
    • -0.7%
    • 이더리움
    • 2,874,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6%
    • 리플
    • 2,008
    • -1.23%
    • 솔라나
    • 116,900
    • -1.85%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5.43%
    • 체인링크
    • 12,410
    • +0%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