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아차, 외국인 '러브콜'에 닷새만에 반등

입력 2012-10-0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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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에 힘입어 닷새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기아차는 9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700원(2.45%) 오른 7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간서울, 메릴린치, 노무라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에서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기아차는 3분기 실적악화 우려에 지난달 25일부터 나흘간 내림세를 이어오며 6% 가까이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하고 있다.

최대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업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펀더멘털 훼손으로 볼 만한 사안은 특별히 없는 만큼 주가 급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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