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사회공헌 드림팀, 강원도에 뜬다

입력 2012-10-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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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CJ도너스캠프가 5일 전교생 61명의 강원도 평창 계촌초등학교를 찾아 일일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린시절 ‘꿈’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CJ도너스캠프는 이날 계촌초등학교 학생 61명 및 학부모들과 함께 △요리교실‘쿠킹버스’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및 주제가 만들기 △참교육 강연(학부모 대상) 등의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쿠킹버스’는 10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 교실에서 올바른 식습관에 관한 수업을 듣고 건강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CJ도너스캠프의 올해 신규 사업 중 하나다. 조리시설을 갖춘 특수 차량에서 또래끼리 요리를 만들어보는 즐거움 때문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 이날 계촌초등학교 아이들은 ‘또띠아 롤’을 만들 계획이다.

‘쿠킹버스’ 에 이어 진행되는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및 주제가(가사) 만들기 활동에는 사석원 화가(그림), 김성구 샘터사 대표가 각각 그림과 글 부분의 창작 지도 및 심사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찾아가는 도너스캠프데이 행사는 농어촌/산촌지역의 소외 아동들과 교육/문화혜택을 골고루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라며 “지난해 한 차례, 올해 두 차례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호응이 좋아 내년엔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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