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좋은아침'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유현상이 15kg 감량 성공 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가수 유현상의 일상 모습과 시애틀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현상은 과거 자신이 입었던 바지를 공개하며 "허리사이즈가 35였는데 지금은 28에서 29정도 된다"며 "몸무게는 79kg에서 64kg으로 줄었다"고 다이어트 성공담을 전했다.
가수 유현상이 15kg 감량 성공 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고 있는 가수 유현상의 일상 모습과 시애틀에 살고 있는 가족들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현상은 과거 자신이 입었던 바지를 공개하며 "허리사이즈가 35였는데 지금은 28에서 29정도 된다"며 "몸무게는 79kg에서 64kg으로 줄었다"고 다이어트 성공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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