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0.010%인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알리기 위해 지난 1일(화)부터 신규 라디오 광고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장미여관은 부산출신 인디밴드로2011년 싱글앨범 <너 그러다 장가 못간다>를 발매, 88만원 세대들의 애환을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로 담아 홍대에서 인기를 모으다‘Top밴드2’에서 실력과 개성을 겸비하여 스타덤에 올랐다.
KTB투자증권은 지난 6월 런칭한 첫 라디오 광고에서 개그우먼 신보라를 섭외해 ‘비싼 수수료, 우리 헤어져’를 외치며 수수료가 0.010%인 KTB투자증권과 거래하라는 메시지를 담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두 번째 라디오 광고에서는 유머러스한 가사와 무대매너, 실력과 인기를 겸비한 장미여관을 섭외해 KTB투자증권의 펀(Fun) 경영을 지속적으로 살려냈다.
이번 라디오 광고를 기획한 브랜드실 심미성 상무는 “KTB투자증권 광고모델은 당사 경영철학인 ‘Fun’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 중에서 참신성, 신뢰성, 친근감, 전문성, 잠재력이라는 기준을 충족시키는 모델을 찾아 ‘장미여관’을 기용하게 됐다.” 며 “향후에도 KTB투자증권은 0.010%라는 고객중심의 온라인거래 수수료와 이를 알리는 광고캠페인으로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라디오 광고는 유투브 영상(http://youtu.be/z3XNNntCIjA , http://youtu.be/M1oTunJvYcw)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