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는 이달부터 배우 박하선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5편으로 구성돼 있는 멀티 스팟 형식이며 보일러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린나이 보일러만의 특장점을 알릴 수 있도록 구성될 계획이다.
‘차는 바꿔도’ 편은 소비자들이 보일러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내구성을, ‘24시간’편은 새벽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고객 만족도’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업계 최다 15녀 1위의 높은 만족도를 강조하며 ‘고객추천’편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4년 연속 1위의 높은 재구매율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토모드’편은 국내 최초 스스로 바깥 온도에 따라 실내 온도를 알아서 맞춰주는 오토모드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