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이 추천한 ‘한화 연금증권 전환형 펀드’는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절세는 물론이고 퇴직 후 국민연금이 나오기 전까지의 소득창출 효과가 가장 큰 장점이다.
소득공제 대상 연금저축은 연금저축은 크게 연금보험, 연금펀드, 연금신탁로 분류된다. 이중 연금펀드는 주식형 펀드부터 혼합형, 채권형 펀드까지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되어 펀드간 전환이 가능한 전환형 구조다. 투자자들의 라이프 사이클, 투자성향 및 향후 시장 전망에 맞게 운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어 선호도가 높다.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연구소 이종우 소장은 “연금저축은 노후자금 마련을 주목적으로 최소 10년 이상 장기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므로 금융시장 변화에 투자자산의 변경 등 능동적 대처가 가능한 전환형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화금융네트워크 한화자산운용의 ‘연금증권 전환형펀드’는 국내주식형, 주식혼합형, 채권형, 국공채형을 포함해 총 6개의 지정펀드 안에서 별도 수수료나 전환횟수의 제한 없이 자유로운 전환이 가능하다.
또 분기당 300만원씩 연간 최대 120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이중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퇴직연금 추가불입액, 연금저축 불입액을 합산해 4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100%를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또 은퇴 후 연금으로 수령하면 연 5.5%의 낮은 연금소득세율을 적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