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콜드워’ 시사회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가운데 써니 럭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콜드 워'는 홍콩 최고의 배우 곽부성, 양가휘, 유덕화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선과 악의 대립구조보다 인간 내면의 본연적 욕망과 양심과의 싸움을 심도 있게 그려낸 범죄 심리영화이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콜드 워'는 홍콩 최고의 배우 곽부성, 양가휘, 유덕화 등이 출연한 작품으로, 선과 악의 대립구조보다 인간 내면의 본연적 욕망과 양심과의 싸움을 심도 있게 그려낸 범죄 심리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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