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제가 되고 있는 클럽은 몰디브 Per AQUUM의 새로운 리조트 Niyama Resort에 있는 서브식스(Subsix)로 열대어와 눈을 맞추며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독특한 시설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아래로 내려가면 해저 6m 세계의 신비로움을 만끽하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낭만적인 장소다”, “저런 곳으로 여행가고 싶다”, “해저에 클럽을 만들다니 아이디어가 독특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