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SBS 새수목드라마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작품이다.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2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36부작 블록버스터 사극으로 오는 1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입력 2012-10-05 11:55
SBS 새수목드라마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작품이다.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2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36부작 블록버스터 사극으로 오는 10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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