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메이퀸’ 캡처
극중 아쉬울 게 없는 환경에서 자라 밝고, 천재적인 재능을 지닌 강산으로 출연중인 그가 선택한 패션은 강남스타일의 엄친아룩이다.
지난 13회 방송에서 보여주는 한지혜과 김재원의 행복한 요트 데이트에서 그가 보여준 스타일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니트가 그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인다.
요트에서 잘 어울리는 그의 선글라스는 현대적인 빈티지 감각으로 클래식과 모던함을 부각시킨 ‘빅터앤롤프(VIKTOR&ROLF eyewear)아이웨어’ 제품으로 밝혀졌다.
앞으로 ‘메이퀸’에서 보여줄 그만의 따뜻한 사랑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