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최경환 사퇴에도 “백지상태 변화 필요”

입력 2012-10-07 17: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면적 인적쇄신 재요구… 박근혜는 “선거 코앞” 선 그어

새누리당 남경필 선대위 부위원장은 7일 최경환 의원의 박근혜 대선후보 비서실장직 사퇴와 관련,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는 담대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전면적인 인적쇄신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친박 2선 후퇴론’으로 인적쇄신 논란에 불을 당긴 남 부위원장은 이날 최 의원의 비서실장직 사퇴 기자회견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 의원이)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면서도 “그러나 한두 명 특정 사람의 문제제기를 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절박한 문제제기를 불화나 갈등으로 봐서는 안 된다. 마지막 기회”라며 전면적인 인적쇄신 단행을 재요구했다.

이는 최 의원이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으로 당내 불화와 갈등을 끝내달라”며 “더 이상 논란을 벌이는 것은 적전 분열이고 후보 흔들기”라고 한 데 대한 반박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 후보는 “선거도 코앞에 두고 있고 모두 화합으로 가야하는 마당에 비난을 할 게 아니라 각자가 선 자리에서 ‘나는 당의 승리를 위해서 뭐를 열심히 했는가, 내 자리에서 해야할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를 생각할 때”라고 언급, 추가 인적쇄신 가능성엔 선을 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43,000
    • +2.84%
    • 이더리움
    • 3,135,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0.57%
    • 리플
    • 2,142
    • +1.18%
    • 솔라나
    • 130,600
    • +0.08%
    • 에이다
    • 406
    • -0.25%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41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14%
    • 체인링크
    • 13,200
    • -0.15%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