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 스마슈머와 경쟁심화로 실적 개선 어려워 - 토러스증권

입력 2012-10-08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토러스투자증권은 8일 증권업종에 대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이끌 의미있는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

이민희 연구원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준을 감안할 때 제한적인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단기간 내 신규 수익원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요원하기 때문에 현명해진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세를 보일 때까지 주가는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스마슈머(스마트+컨슈머)들은 예전보다 단순 추종매매를 꺼리며 안정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증시 급등보다는 지속적인 증시 상승 ‘대세상승’의 신호를 원한다”며 “이런 가운데 적극적인 먹을거리 찾기로 인한 증권사 간의 경쟁 심화가 확대되면서 신규 시장의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추천주로 한국금융지주와 삼성증권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의 견조한 실적으로 업황 부진에도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고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부문 모두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업황 개선시 빠른 수익성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남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11]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대표이사
박종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2.13]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4,000
    • +2.04%
    • 이더리움
    • 3,072,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828,500
    • -0.06%
    • 리플
    • 2,215
    • +7.94%
    • 솔라나
    • 130,200
    • +5.51%
    • 에이다
    • 436
    • +9.5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7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40
    • +3.89%
    • 체인링크
    • 13,400
    • +4.28%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